너무 더럽다.
저렴한 가격에 엄청 좋은것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청결하고 쾌적한것을 기대할는 있을것인데.
벽은 더럽고, 형광등은 침침하고,
침대는 스프링이 등에 느껴져 자는데 불편했고,
방에서는 오물 썩는 냄새가 공조기의 바람에 따라 나왔고,. 이불은 꿉꿉하여 덥을 수도 깔 수도 없을정도였고,
베개는 땀자국으로 누랬고,
베개에 수건을 깔았지만, 느낌은 찝찝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 세면실이 한공간에 남녀공용으로 사용하기 불편했고, 세면대가 없어 물을 튀겨가며 세수해야 하는것이 불편했습니다.
열쇠를 손님에게 주지않아 잠깐 외출시에도 문을 잠글수없고, 안전하지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평점이 중간이라 그래도 괜찮겠지 저렴하니 감안해야지 하면서도 좀 너무 관리를 안하는 것 같아 후기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