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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할때부터 만족하지못했는데 숙소 배정받은것또한 정말최악이었는데 기분좋은가족여행이라 참고 숙소에들어가서짐을풀고 가족들과 저녁식사후 돌아와 마스터룸에 티비를켜고 이불을덮으려한순간 중간시트부분에 정체모를 축축함과 차가운이물질.으~~세상천지.. 바로 전화하니까3명이와서는 시트를바꾸려고하자 나는 이곳에서 묵을수없다해서 방배정을 윗층으로받았는데..ㅋㅋ 이곳역시 시트에 그으름 참어이가없어서 또전화함 내몸이 여행중이어서 피곤해서 시트만바꾸고.잠을자고 담날여행. 다시숙소 들어와서 식탁위에 참~~와인과 과일이 올려져있었는데. 참기분더러웠다.과일또한 어디서 먹다남은과일을가져왔는지 싱싱함은간데없고 에휴~~ 다시는 여기 신화 서머셋은이용하지않음 또 신화월드자체을 이용하지않을거임 최악중에 최악숙소
KYUNGSUN
Gezinsreis van 1 nac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