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고래상어 스팟과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 후 샤워 가능했습니다. 사전에 말씀드리면 1시간 당 추가 페소 지불하여 얼리체크인이 가능합니다. 가족이 운영하시는 곳이라 친근하고 서비스는 친절하십니다.
다만 방에 개미가 많았고, 개미가 침대 위로 기어올까봐 편하게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이불 덮으면 개미가 있을까봐 그냥 침대에 그대로 뻣뻣하게 누워서 잤네요. 샤워기도 나오지 않아서 대야에 물틀고 바가지로 퍼서 써야합니다. 베란다도 있는데 길거리 뷰라서 햇빛이 잘 들어요. 옷 말리면 몇시간 만에 바짝 마릅니다 허허
Hye jeong
Reis van 1 nacht